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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스네이크는 일상이 화보

category 파라다이스/콘 스네이크 2020. 4. 22. 15:24

아멜 테세라 콘스네이크 사육 일지 (200422)


반가워요! 무카무카에요~
온순한 콘 스네이크는 애완뱀 입문에 적합한 크기와 성격을 지녔어요.

애기때는 지렁이인가 할정도로 작은 생명체가 꿈틀했는데 4달만에 40g정도 커져서 이제는 꽤나 길쭉한 모습을 띄네요.

아직은 작은 틈으로 몸을 우겨넣어 탈출 할 정도의 크기라 조금 더 커서 큰 포맥스 사육장의 환기구를 통과하지 못할 정도가 되면

3자로 옮겨줄예정입니다. 색감이 너무 이뻐서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일상이 화보인 콘 스네이크를 보러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