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새우 수초항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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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수초항 옮겼어요

반가워요! 무카무카에요~ 새우와 수초를 키우던 수조를 두꺼비 집으로 옮겨주고 새우수초를 원형 통에 옮겼어요. 새우는 각 통마다 3~4마리정도 살고있고 기존에 수초가 너무 많아 통에 알맞은 크기로 나눠 심었네요. 침실 머리맡 스탠드 옆에 디스플레이해서 매일 아침 깨어나서,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바라보고 잠든답니다. 초록초록한게 심신을 달래줘요.
파라다이스/새우 수초항 2020. 4. 28. 07:02

새우 수초항 물멍 영상

반가워요! 무카무카에요~ 자반 어항에 수초와 새우가 살고있어요. 물멍하며 힐링되세요~ 무환수 무여과 새우 수초항 70일째 경과. 새우가 30마리 정도 있었는데 3마리 정도 남았고 대신 알을 많이 나서 치새우가 엄청 돌아다녀요. 무환수 무여과는 새우가 오래 살 처지는 아닌가봐요. 그런데 수초는 원래 작았는데 죽지않고 바득바득 자라서 수면을 뚫었네요. 조만간 수조를 두꺼비에게 줄거라 수초와 치새우들은 이쁜 유리 원통으로 옮겨줄거에요.
파라다이스/새우 수초항 2020. 4. 24. 07:29

무환수 무여과 한달째

반가워요! 무카무카에요~ 집에 안쓰는 2자 슬림 어항이 있어 침실 머리맡 가습기 대용으로 어항에 수초를 심었습니다. 여과기없이 박테리아 서식을 위해 바닥재 소일 넉넉히 깔고 수초 심고 나무 아닌 장식유목을 넣어 인테리어 효과 뽷~ 무환수 무여과 시스템을 잘은 모르지만 물고기 아닌 소량의 새우만 투입 예정입니다. 물이 증발하는 정도만 물 보충을 해주는 걸로~ 2월 15일 수초를 넣은 첫 셋팅입니다. 2월 21일 새우 투입! 체리새우와 블루 새우입니다. 각 8마리씩 총 16마리를 넣었습니다. 2월 25일 새우 놀이터로 모스볼과 부상수초로 미니 물배추 투입! 수류가 없어 유막이 잘끼는데 물보충해주면 알아서 사라집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 3월 21일 체리새우가 배에 한가득 알을 품었습니다. 자세히 관찰하..
파라다이스/새우 수초항 2020. 3. 22.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