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데냐 서헤르만 육지거북 사육 일지 (200510)
반가워요! 무카무카에요~
육지거북이 바닥재를 바꿔줬어요.
기존 코코피트+황토에다가 +적옥토를 섞었어요.
거북이 사료랑 비슷해서 한입 먹어보더니 흙인줄 알고 더이상 안먹더라구요.
코코피트+황토만 사용했을땐 부드러운 흙 뿐이라니 금방 더러워지기도 하고 기관지에 안좋을 것 같기도하고 습도 조절이 생각대로 잘 안되었어요.
적옥토를 함께 섞어 주니 발톱 갈이에도 좋은것 같고 습도 조절도 더 잘되고 여러모로 괜찮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바닥재를 사용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