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무카 검색 결과

해당 글 145건

콘스네이크의 사육장을 바꿨습니다.

아멜 테세라 콘스네이크 사육 일지 (200105) ​ 콘스네이크의 사육장을 바꿨습니다. 하겐 사육장 가로형 대자에서 유도리 사육장 중 사이즈로 말이죠! 하겐 사육장이 작은 크기는 아니지만 생물을 주기적으로 관찰하기에는 시야가 좁아서 사육장을 무엇으로 바꿀까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유리 사육장은 청소할때 무겁고 뚜껑이 시원찮아서 뱀들이 잘 탈출하거든요. 유도리 사육장은 뚜껑은 오픈 가능한 철망에 전면은 열고 닫을 수 있는 유리로 되어있어 좋습니다. 저의 애완뱀 이름은 치즈인데 분양받고 첫 탈피가 거의 끝나갑니다. 매일 신선한 물그릇은 물론 주기적으로 분무를 해주고 온욕도 해주며 지내고 있습니다. 탈피 기간인데도 핑키 2마리씩은 꼬박꼬박 잘 챙겨먹는 아이입니다. 어서 무럭무럭 커서 이 유도리 사육장도 작아질 ..
파라다이스/콘 스네이크 2020. 1. 6. 04:39

눈뜨고 자는 크레

할리퀸 크레스티드 게코 사육 일지 (200102) ​ 눈뜨고 자는 크레에요. 레게처럼 눈을 감는걸 못봤어요. 그런데 미동없이 가만히 있더라구요. 눈뜨고 자는 것 같아요. 자연 식물이 습도 조절도 좋고 미관상 이쁜데, 초파리가 조금 꼬여요. 지금 겨울에 초파리 트랩을 옆에 두었는데도 한두마리 보여서 식물을 빼고 조화로 변경 예정입니다.
파라다이스/크레스티드 게코 2020. 1. 3. 02:50

탈피중인 콘스네이크

아멜 테세라 콘스네이크 사육 일지 (191230) 탈피중인 콘스네이크에요. 아멜 테세라 아이는 핑키를 2마리씩 덥썩덥썩 먹어 최근 2주동안 총 6마리를 먹고 탈피가 진행 중입니다. 탈피할때는 밥을 잘 안먹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현재 탈피 중에도 먹이 반응이 끝내주네요. 큰 물그릇이 있어 원할때 수영도하고 물 마시고 하는데 하루에 한두번 분무기로 벽에 물을 살짝 뿌려주고 있어요. 껍질이 간지러운지 베트남 유목을 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네요.
파라다이스/콘 스네이크 2019. 12. 31. 04:43

레게 사육장 사이즈

텐저린 레오파드 게코 사육 일지 (191230) 레게 사육장 사이즈가 1자반(50cm)정도 됩니다. 다양한 모프를 많이 키우는 재미도 있겠지만 개체를 적게 키우고 사육장을 누비는 모습을 관찰하는 모습이 매일매일 쏠쏠하네요. 현재 20g이 조금 넘는데 성체가 되면 1자반도 그리 큰 사육장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럭무럭 크면 어울리는 짝을 지어주고 싶네요.
파라다이스/레오파드 게코 2019. 12. 31. 04:20